디자이너들은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매우 큰 용량의 고해상도 파일을 만들어 해외에 있는 개발팀에 보내야 했습니다.
Microsoft를 통해 분산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 Just Play 디자이너들은 각각 다른 위치에 있는 4개의 서버에 파일을 공유하여 아트웍(및 비즈니스 사용자의 파워포인트)을 전송하고 있었습니다.
파일은 백엔드에서 복사되어 마치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속도가 대용량 파일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기에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제 오류가 발생하고 Just Play의 직원들은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네트워크 인프라는 대용량 파일의 실시간 프리포밍을 유지할 만큼 충분히 빠르지 않았습니다.
“7~8월에는 보통 파일 전송이나 복제 문제와 관련하여 지원을 요청하는 전화가 매일 걸려왔습니다.
올해는 모든 것이 네트워크를 통해 원활하게 전달되고 있었기 때문에 전화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John Roth, IT 관리자, Just Play
Just Play의 IT 팀은 지점 간 네트워크 구축을 고려했지만 홍콩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드는 비용이 엄청나게 높았을 것입니다.
대신 풀 메시 토폴로지와 SD-WAN 및 WAN 최적화가 내장된 소모형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Aryaka SmartCONNECT를 사용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홍콩과의 잦은 연결 문제가 거의 사라졌고, Aryaka가 Just Play의 디렉토리 구조를 복제하고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트래픽을 최적화할 수 있기 때문에 파일 전송에 낭비되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원당 평균 파일 전송 건수
연간 절감액
직원 생산성
총 WAN